서울 제로배달앱 '띵동' 업그레이드, "광고비에 휘둘리지 않는 배달음식 중개" 구현
서울 제로배달앱 '띵동' 업그레이드, "광고비에 휘둘리지 않는 배달음식 중개" 구현 ▶ 띵동, 광고비와 깃발꼽기, 평점테러, 리뷰조작서 자유로운 사용자 중심 '스마트 추천' 기본 정렬 ▶ 주문수와 재주문율, 즐겨찾기 수, 평균 주문금액 등 맛집 선택 요소 최적의 조합 '정렬의 개인화' 적용 ▶ "주문 수수료 2%" 구현과 서울시 공식 제로배달앱 지위에 걸맞는 사용자 중심 UI 반영 "광고비 부담하지 않아도, 우리 음식점을 원하는 고객에게 주문 메뉴가 노출됩니다." 최근 서울시가 추진하는 공정배달 주문 '제로배달 유니온' 사업자로 선정된, 제로배달앱 '띵동'이 변신했다. 주문 수수료 2%를 내세운 착한 배달앱 '띵동'이 '스마트 추천'이란 옷을 갈아입고, 배달앱 2.0 구현에 한 발 다가선 것. ▲ 광고금..
아잉, 사용자 스마트폰과 노트북 에너지 10만시간 채웠다
아잉, 사용자 스마트폰과 노트북 에너지 10만시간 채웠다 ▶ 보조배터리 공유 서비스 '아잉', 운영 9개월만에 누적대여 10만시간 돌파 ▶ 공유 보조배터리 시장 주도, '20대' 사용자...10명 중 6명 ▶ 아잉박스 설치 가맹점 1천여곳, 음식점, 주점, 카페, PC 방순 '아잉'의 보조배터리 누적 대여가 10만 시간을 돌파했다. 운영 9개월만의 기록이다. 공유 보조배터리 서비스 '아잉'의 운영사 자영업자(대표 왕수용)는 업계에서 처음으로 '대여시간 10만'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동시에 보조배터리 '아잉'을 대여한 누적 사용자는 4만 6,000명을 돌파했다. 아잉박스가 설치돼 보조배터리 대여가 가능한 전국 가맹점 수는 1,000곳에 이른다. 공유 보조배터리 시장은 '20대 사용자'가 주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