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룸/아잉

(2)
아잉, 사용자 스마트폰과 노트북 에너지 10만시간 채웠다 아잉, 사용자 스마트폰과 노트북 에너지 10만시간 채웠다 ▶ 보조배터리 공유 서비스 '아잉', 운영 9개월만에 누적대여 10만시간 돌파 ▶ 공유 보조배터리 시장 주도, '20대' 사용자...10명 중 6명 ▶ 아잉박스 설치 가맹점 1천여곳, 음식점, 주점, 카페, PC 방순 '아잉'의 보조배터리 누적 대여가 10만 시간을 돌파했다. 운영 9개월만의 기록이다. 공유 보조배터리 서비스 '아잉'의 운영사 자영업자(대표 왕수용)는 업계에서 처음으로 '대여시간 10만'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동시에 보조배터리 '아잉'을 대여한 누적 사용자는 4만 6,000명을 돌파했다. 아잉박스가 설치돼 보조배터리 대여가 가능한 전국 가맹점 수는 1,000곳에 이른다. 공유 보조배터리 시장은 '20대 사용자'가 주도했다. ..
공유 보조배터리 서비스 '아잉', CGV 스퀘어와 만났다 공유 보조배터리 서비스 '아잉', CGV 스퀘어와 만났다 ○ CGV 오리 스퀘어 전 층에 공유 보조배터리 서비스 '아잉' 입점, 운영 시작 ○ CGV 스퀘어 몰내 위치한 포인트 7곳에서 자유롭게 유료 대여 및 반납 가능 ○ 서울, 경기권 기타 멀티플렉스와 쇼핑몰 등에 배터리 공유 시설 운영 추진 예정 CGV 스퀘어 몰에 국내 1위 공유 보조배터리 서비스 '아잉'이 설치, 운영된다. 자영업자(대표 왕수용)는 ‘아잉’의 보조 배터리 대여시설을 CGV 오리를 비롯해 CGV 오리 스퀘어 몰 전 층 7개 포인트에 설치를 완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CGV 스퀘어에 설치된 '아잉 박스'는 몰 내 7개 포인트에서 자유롭게 유료 대여 및 반납이 가능하다. 아잉은 CGV 스퀘어 오리점 도입을 시작으로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