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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배달음식 '띵동'하면, 식기 전에 '바로고'한다 ○ 허니비즈 '띵동'과 근거리 물류 플랫폼 '바로고', 서비스 연계 및 사업 시너지 위한 전략 맞손 ○ 지난해 거래액 1조원 돌파 바로고, 허브 800곳, 제휴상점 6만여개, 라이더 2만5천명 ○ '가맹점 수수료 2%' 내세운 띵동, "배달앱 2.0 시대 구현에 '바로고'와 협력, 큰 힘" 기대 배달앱 '띵동'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허니비즈(대표 윤문진)와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대표 이태권)가 손을 잡았다. 12일 허니비즈에 따르면, 양 사는 서비스 연계 및 시너지를 위해 각자가 보유한 기술과 상점 네트워크 등 노하우를 공유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바로고의 배달 대행 서비스 '바로고'는 '띵동' 앱에서 발생한 각종 배달음식 배달을 맡는다. 더불어 띵동의 배송과 관련한 시스템 및 파트너사 관리 등 운영..
배달앱 2.0 '띵동', 생필품 패키지 반값 '초특가 마트' 내놨다 ○ 라면, 생수 등 식품, 생필품 패키지 최대 반값에... 띵동 '초특가 마트' 출시 ○ 서울 강남 및 서초지역서 주문시, 1시간 이내 상품 수령하는 '띵동 배송' 적용 ○ 배달중개 수수료 2% 선언 기념 '이프로' 노마진 판매, 백산수・신라면・박카스도 반값에 국내 최저 수수료 2% 도입과 전국 배달음식 중개로 확장한 '띵동'이 이번에는 생필품 패키지(번들)을 최저가에 내놓는 '초특가 마트'를 선보인다. 더불어 서울 서초와 강남지역 주문시 1시간내 해당 상품 수령이 가능한 '띵동 배송'을 적용한다. 배달 앱 '띵동'의 운영사 허니비즈(대표 윤문진)는 생수와 즉석 밥, 라면 등 주요 생필품 패키지를 판매, 배송하는 ‘초특가 마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띵동은 각종 가공식품, 유아용품 등 생필..
'띵동', 수수료 2%로 '배달앱 2.0' 시대 연다 ○ 업계 최저 2% 수수료 정책으로, 서울 강남권 넘어 전국 배달 중개 서비스 나서 ○ "배달 중개 시장 규모 충분히 성숙, 수수료 2% 가능...플랫폼 마케팅 경쟁 부담 소상공인에게 지워선 안돼" ○ 서울 관악・성동・송파・동작・부산진구 등 5개 지역부터, 앱 실시간 주문결제 실시 배달O2O 서비스 '띵동'이 거래 수수료 '2%'를 내세우고, 전국 배달 중개 사업에 뛰어 든다. 음식 배달은 물론, 집 청소 등 각종 요구사항을 해결하는 앱 '띵동'의 개발 및 운영사 허니비즈(대표 윤문진)가 띵동을 통해 음식 주문 시 해당 외식업체에게 음식 가격의 2%만 수수료로 부과하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국내 민간 배달앱 서비스 중 최저 수준의 수수료다. 윤문진 대표는 "우리나라 배달 중개시장 규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