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띵동X서울시: 제로배달 유니온 사업자 선정 기념 - 윤문진 대표의 이야기 배달앱 최저 2% 수수료를 내세운 띵동이 최근 서울시 공식 배달앱 '제로배달유니온'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서울시가 제로페이 인프라 활용 공공배달앱 사업자로 허니비즈를 선택하며 사업 첫발을 뗀 것이다. 제로배달 유니온 협약을 통해 배달 서비스에 본격 시동을 건 띵동은, 앞으로도 타사 배달앱의 수수료 문제 해결에 앞장서며 전국 배달 중개 사업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는 띵동의 서울시 공공앱 선정 기념으로윤문진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다. 띵동X서울시가 함께 협업하게 된 이야기 서울시와 배달앱 수수료 절감 동맹을 맺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 ▶"본래 지역화폐 의미와 취지에 '띵동' 이 부합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코로나 이슈 속, 지역화폐가 온라인 서비스에서 통용될 수 있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