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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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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2.0 '띵동', '배대사 20여곳맞손' 전국 배달 네트워크 완성 배달앱 2.0 '띵동', '배대사 20여곳 맞손' 전국 배달 네트워크 완성 ○ '띵동' 운영사 허니비즈, 배나구·인비즈소프트·비욘드아이앤씨 등 배대사와 연동 ○ 바로고, 생각대로, 부릉 등 big3 이어, 전국구 주요 배대사와 전략 네트워크 구축 완료 ○ "배달앱 2.0 성공 위한 기틀 마련, 서비스 연계 및 시너지 위해 각사 노하우 공유" 기대 착한 배달음식 주문 수수료 2%를 앞세워 '배달앱 2.0' 시대를 구현 중인 '띵동'의 운영사 허니비즈(대표 윤문진)가 바로고, 생각대로, 부릉 등 BIG3에 이어, 국내 주요 배달대행서비스 15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비스 연동에 돌입했다. 1일 허니비즈에 따르면 띵동과 손 잡은 신규 배달대행사는 배나구(서비스명 : DSP), 인비즈소프트(모아콜, 와따, ..
띵동, 메쉬코리아와 실시간 배송 전략 제휴 체결 ○ 바로고, 생각대로 이어 물류 플랫폼 부릉과 맞손...배대사 big 3와 모두 연동 완료 ○ 수수료 2% 내세운 띵동, 연이은 배송 업무 계약 체결로 “수수료 2% '배달앱 2.0' 시대 구현 탄력” 2% 수수료 선언과 함께, 전국 음식 배달 중개로 확장한 '띵동'이 IT 기반 물류 플랫폼 부릉과 손을 잡았다. 배달앱 2.0 '띵동'의 운영사 허니비즈(대표 윤문진)와 물류 플랫폼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가 서비스 연계 및 시너지를 위해 각자가 보유한 기술과 가맹점 네트워크 등 노하우를 공유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29일 허니비즈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부릉'은 '띵동' 앱에서 발생한 배달 주문을 맡는다. 더불어 띵동의 배송과 관련한 시스템 및 파트너사 관리..
영동전통시장, 착한 배달앱 '띵동'에 로그인 ○ 허니비즈와 영동시장, 'O2O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및 상생 전략 구현' 한 뜻 ○ "배달앱 '띵동'으로, 재래시장 활성화와 플랫폼과 상인 상생 공동 모색" ○ 띵동 내 '전통시장' 메뉴 신설, 맛집뿐 아니라 농수산물과 반찬, 잡화 등 시장 생필품 배달 배달앱 2.0 '띵동'의 운영사 허니비즈(대표 윤문진)와 영동전통시장(상인회장 송인순)이 O2O 플랫폼 기반의 국내 전통시장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최근 영동전통시장과 허니비즈는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O2O 배달 서비스 플랫폼 띵동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생 전략 공동 구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허니비즈 COO 송효찬과 영동전통시장 상인회 송인순 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
원하는 배달 음식 '띵동'하면, '생각대로' 받는다 ○ 허니비즈와 로지올, '띵동'과 '생각대로' 서비스 연계 및 시너지 위한 업무 협약 ○ 생각대로, 최근 두 달 연속 1천100만 배달 주문 수행, 업계 최고 기록 유지 ○ '가맹점 수수료 2%' 내세운 '띵동', "배달앱 2.0 시대 구현에 '생각대로'는 큰 힘 될 것" 기대 배달앱 '띵동'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허니비즈(대표 윤문진)와 배달대행 '생각대로'의 운영사 로지올(대표 최종진)이 손을 잡았다. 두 회사는 서비스 연계 및 시너지를 위해 각자가 보유한 기술과 가맹점 네트워크 등 노하우를 공유하게 된다. 15일 허니비즈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생각대로'는 '띵동' 앱에서 발생한 배달 주문을 담당한다. 더불어 띵동의 배송과 관련한 시스템 및 파트너사 관리 등 운영 제반 사항을 관리하게 된다. 띵..
맛있는 배달음식 '띵동'하면, 식기 전에 '바로고'한다 ○ 허니비즈 '띵동'과 근거리 물류 플랫폼 '바로고', 서비스 연계 및 사업 시너지 위한 전략 맞손 ○ 지난해 거래액 1조원 돌파 바로고, 허브 800곳, 제휴상점 6만여개, 라이더 2만5천명 ○ '가맹점 수수료 2%' 내세운 띵동, "배달앱 2.0 시대 구현에 '바로고'와 협력, 큰 힘" 기대 배달앱 '띵동'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허니비즈(대표 윤문진)와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대표 이태권)가 손을 잡았다. 12일 허니비즈에 따르면, 양 사는 서비스 연계 및 시너지를 위해 각자가 보유한 기술과 상점 네트워크 등 노하우를 공유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바로고의 배달 대행 서비스 '바로고'는 '띵동' 앱에서 발생한 각종 배달음식 배달을 맡는다. 더불어 띵동의 배송과 관련한 시스템 및 파트너사 관리 등 운영..
배달앱 2.0 '띵동', 생필품 패키지 반값 '초특가 마트' 내놨다 ○ 라면, 생수 등 식품, 생필품 패키지 최대 반값에... 띵동 '초특가 마트' 출시 ○ 서울 강남 및 서초지역서 주문시, 1시간 이내 상품 수령하는 '띵동 배송' 적용 ○ 배달중개 수수료 2% 선언 기념 '이프로' 노마진 판매, 백산수・신라면・박카스도 반값에 국내 최저 수수료 2% 도입과 전국 배달음식 중개로 확장한 '띵동'이 이번에는 생필품 패키지(번들)을 최저가에 내놓는 '초특가 마트'를 선보인다. 더불어 서울 서초와 강남지역 주문시 1시간내 해당 상품 수령이 가능한 '띵동 배송'을 적용한다. 배달 앱 '띵동'의 운영사 허니비즈(대표 윤문진)는 생수와 즉석 밥, 라면 등 주요 생필품 패키지를 판매, 배송하는 ‘초특가 마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띵동은 각종 가공식품, 유아용품 등 생필..
'띵동', 수수료 2%로 '배달앱 2.0' 시대 연다 ○ 업계 최저 2% 수수료 정책으로, 서울 강남권 넘어 전국 배달 중개 서비스 나서 ○ "배달 중개 시장 규모 충분히 성숙, 수수료 2% 가능...플랫폼 마케팅 경쟁 부담 소상공인에게 지워선 안돼" ○ 서울 관악・성동・송파・동작・부산진구 등 5개 지역부터, 앱 실시간 주문결제 실시 배달O2O 서비스 '띵동'이 거래 수수료 '2%'를 내세우고, 전국 배달 중개 사업에 뛰어 든다. 음식 배달은 물론, 집 청소 등 각종 요구사항을 해결하는 앱 '띵동'의 개발 및 운영사 허니비즈(대표 윤문진)가 띵동을 통해 음식 주문 시 해당 외식업체에게 음식 가격의 2%만 수수료로 부과하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국내 민간 배달앱 서비스 중 최저 수준의 수수료다. 윤문진 대표는 "우리나라 배달 중개시장 규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