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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보드 배터리 자체개발 성공 '씽씽', 안전성 높인 국산 배터리 싣고 달린다 킥보드 배터리 자체개발 성공 '씽씽', 안전성 높인 국산 배터리 싣고 달린다 ○ 피유엠피, 배터리팩 제조사와 공동으로 킥보드 전용 배터리 국산화 생산 성공 ○ 씽씽, '업계 첫 공유킥보드 국산 배터리 탑재로 인해, 품질관리와 안전성 개선' 기대 ○ "오는 7월부터, 운행 중인 씽씽 및 교체용 배터리에 단계적 탑재, 적용될 것" 씽씽을 운영하는 피유엠피(대표 윤문진)가 공유 킥보드 업계 처음으로 킥보드 배터리 국산화에 성공했다. 피유엠피는 올 초 국내 최대 배터리팩 제조사 피플웍스와 손잡고, 킥보드 배터리 국산화 작업에 착수한 바 있다. 국내 1위 공유 킥보드 서비스 '씽씽'의 피유엠피는 기존 제품의 안전성을 개선한 공유킥보드 전용 배터리 개발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주요 전기차 제조사에 ..
띵동, 메쉬코리아와 실시간 배송 전략 제휴 체결 ○ 바로고, 생각대로 이어 물류 플랫폼 부릉과 맞손...배대사 big 3와 모두 연동 완료 ○ 수수료 2% 내세운 띵동, 연이은 배송 업무 계약 체결로 “수수료 2% '배달앱 2.0' 시대 구현 탄력” 2% 수수료 선언과 함께, 전국 음식 배달 중개로 확장한 '띵동'이 IT 기반 물류 플랫폼 부릉과 손을 잡았다. 배달앱 2.0 '띵동'의 운영사 허니비즈(대표 윤문진)와 물류 플랫폼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가 서비스 연계 및 시너지를 위해 각자가 보유한 기술과 가맹점 네트워크 등 노하우를 공유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29일 허니비즈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부릉'은 '띵동' 앱에서 발생한 배달 주문을 맡는다. 더불어 띵동의 배송과 관련한 시스템 및 파트너사 관리..
영동전통시장, 착한 배달앱 '띵동'에 로그인 ○ 허니비즈와 영동시장, 'O2O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및 상생 전략 구현' 한 뜻 ○ "배달앱 '띵동'으로, 재래시장 활성화와 플랫폼과 상인 상생 공동 모색" ○ 띵동 내 '전통시장' 메뉴 신설, 맛집뿐 아니라 농수산물과 반찬, 잡화 등 시장 생필품 배달 배달앱 2.0 '띵동'의 운영사 허니비즈(대표 윤문진)와 영동전통시장(상인회장 송인순)이 O2O 플랫폼 기반의 국내 전통시장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최근 영동전통시장과 허니비즈는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O2O 배달 서비스 플랫폼 띵동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생 전략 공동 구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허니비즈 COO 송효찬과 영동전통시장 상인회 송인순 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
성능, 디자인 업그레이드 '씽씽', 사용자 안전과 편의성 높인다 ○ 국내 1위 공유 킥보드 '씽씽', 킥스텐드 앞 쪽 이동하고, 측면 반사시트 추가 ○ 씽씽 앱 오픈시 킥보드 하단 라이트 자동 점등, 야간에 사용자의 킥보드 위치 확인 배려 ○ 달릴 때 기울어져 보이는 도시 풍경 모티브 '신규 BI', 씽씽 차체에 감각적으로 반영 국내 1위공유킥보드서비스 '씽씽'이변신했다. 18일씽씽의운영사피유엠피(대표윤문진)에따르면 '씽씽'의주요기능과디자인이업그레이드했다. 피유엠피는 최근 발표한 새로운 BI를 씽씽 차체에 반영했다. 개선된 씽씽 모델에 적용된 신규 로고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산업 중심에서, 사용자의 안전 추구와 업계 선도 에너지, 도전이라는 가치를 반영했다. 마이크로 모빌리티로 달릴 때 기울어져 보이는 도시 풍경을 모티브로, ‘씽씽’ 텍스트를 30도 기울인 것. 한글 ..
서울, 부산, 진주 찍은 '씽씽', 원주서도 달린다 ○ 피유엠피, 국내 1위 공유킥보드 서비스 '씽씽', 강원 원주 진출 ○ 출시 1년만에 서울, 부산, 진주 이어 원주까지 빠른 확장 일로 ○ 원주서 씽씽 무료 체험 즐기는 ‘씽씽 프리라이딩’ 행사, 다음달 3일까지 국내 1위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 ‘씽씽’이 원주지역에 깃발을 꽂았다. 피유엠피(대표 윤문진)는 O2O 결합형 마이크로 모빌리티 공유 모델 씽씽이 강원도 원주 서비스를 시작하며, 이를 기념한 프리라이딩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씽씽은 2019년 5월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과 진주로 운영 지역을 확장한 바 있다. 특히 지난 3월 출시된 진주지역의 소비자 호응에 힘입은 씽씽은 최근 원주에 공유킥보드 120대를 배치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앞서 피유엠피는 진주에서 씽씽 100대를 운영 중..
원하는 배달 음식 '띵동'하면, '생각대로' 받는다 ○ 허니비즈와 로지올, '띵동'과 '생각대로' 서비스 연계 및 시너지 위한 업무 협약 ○ 생각대로, 최근 두 달 연속 1천100만 배달 주문 수행, 업계 최고 기록 유지 ○ '가맹점 수수료 2%' 내세운 '띵동', "배달앱 2.0 시대 구현에 '생각대로'는 큰 힘 될 것" 기대 배달앱 '띵동'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허니비즈(대표 윤문진)와 배달대행 '생각대로'의 운영사 로지올(대표 최종진)이 손을 잡았다. 두 회사는 서비스 연계 및 시너지를 위해 각자가 보유한 기술과 가맹점 네트워크 등 노하우를 공유하게 된다. 15일 허니비즈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생각대로'는 '띵동' 앱에서 발생한 배달 주문을 담당한다. 더불어 띵동의 배송과 관련한 시스템 및 파트너사 관리 등 운영 제반 사항을 관리하게 된다. 띵..
맛있는 배달음식 '띵동'하면, 식기 전에 '바로고'한다 ○ 허니비즈 '띵동'과 근거리 물류 플랫폼 '바로고', 서비스 연계 및 사업 시너지 위한 전략 맞손 ○ 지난해 거래액 1조원 돌파 바로고, 허브 800곳, 제휴상점 6만여개, 라이더 2만5천명 ○ '가맹점 수수료 2%' 내세운 띵동, "배달앱 2.0 시대 구현에 '바로고'와 협력, 큰 힘" 기대 배달앱 '띵동'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허니비즈(대표 윤문진)와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대표 이태권)가 손을 잡았다. 12일 허니비즈에 따르면, 양 사는 서비스 연계 및 시너지를 위해 각자가 보유한 기술과 상점 네트워크 등 노하우를 공유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바로고의 배달 대행 서비스 '바로고'는 '띵동' 앱에서 발생한 각종 배달음식 배달을 맡는다. 더불어 띵동의 배송과 관련한 시스템 및 파트너사 관리 등 운영..
배달앱 2.0 '띵동', 생필품 패키지 반값 '초특가 마트' 내놨다 ○ 라면, 생수 등 식품, 생필품 패키지 최대 반값에... 띵동 '초특가 마트' 출시 ○ 서울 강남 및 서초지역서 주문시, 1시간 이내 상품 수령하는 '띵동 배송' 적용 ○ 배달중개 수수료 2% 선언 기념 '이프로' 노마진 판매, 백산수・신라면・박카스도 반값에 국내 최저 수수료 2% 도입과 전국 배달음식 중개로 확장한 '띵동'이 이번에는 생필품 패키지(번들)을 최저가에 내놓는 '초특가 마트'를 선보인다. 더불어 서울 서초와 강남지역 주문시 1시간내 해당 상품 수령이 가능한 '띵동 배송'을 적용한다. 배달 앱 '띵동'의 운영사 허니비즈(대표 윤문진)는 생수와 즉석 밥, 라면 등 주요 생필품 패키지를 판매, 배송하는 ‘초특가 마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띵동은 각종 가공식품, 유아용품 등 생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