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공유 킥보드 씽씽, 지역 운영 사업자 공개 모집중
국내 최대 공유 킥보드 씽씽, '상생' 모델로, 지역 운영 사업자 공개 모집 ▶ 피유엠피 '씽씽', 지역민에 사업 기회 부여하고, '상생' 모델로 지역 운영 공모 ▶ "해당 지역 이해도 높은 사업자와 공유 킥보드 사업 노하우 만나 큰 시너지 기대" ▶ 새로운 형태의 창업 아이템, 소자본으로도 도전 가능...씽씽이 기기와 플랫폼, 운영솔루션 등 지원 국내 공유 킥보드 1위 서비스 '씽씽'을 운영하는 피유엠피(대표 윤문진)가 지역 운영 파트너를 공개 모집한다. 6일 회사에 따르면 '씽씽 운영파트너'는 피유엠피로부터 공유킥보드 '씽씽' 기기와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지원 받아, 파트너십을 통해 씽씽의 전국 서비스 확대에 중심 역할을 하는 사업자다. 회사는 "이동 편의성과 즐거움을 주는 '씽씽'을 자신이 속한,..
서울, 부산, 진주 찍은 '씽씽', 원주서도 달린다
○ 피유엠피, 국내 1위 공유킥보드 서비스 '씽씽', 강원 원주 진출 ○ 출시 1년만에 서울, 부산, 진주 이어 원주까지 빠른 확장 일로 ○ 원주서 씽씽 무료 체험 즐기는 ‘씽씽 프리라이딩’ 행사, 다음달 3일까지 국내 1위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 ‘씽씽’이 원주지역에 깃발을 꽂았다. 피유엠피(대표 윤문진)는 O2O 결합형 마이크로 모빌리티 공유 모델 씽씽이 강원도 원주 서비스를 시작하며, 이를 기념한 프리라이딩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씽씽은 2019년 5월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과 진주로 운영 지역을 확장한 바 있다. 특히 지난 3월 출시된 진주지역의 소비자 호응에 힘입은 씽씽은 최근 원주에 공유킥보드 120대를 배치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앞서 피유엠피는 진주에서 씽씽 100대를 운영 중..